CCTV 솔루션 및 시스템 공급업체인 티앤엑스(TNX)시스템즈(대표 안희규)는 개방형 프로토콜을 적용한 지능형 영상 감시시스템 ‘ImVS (Intelligent Manager for video surveillance)’를 개발, 판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회사가 3년간 노력을 기울여 개발한 이 제품은 IP 카메라를 이용해 전체 시스템을 통합 DB 체계화한 올IP(ALL IP)화된 영상 감시시스템이다. 지난 4월 특허 획득했다. ‘ImVS’는 개방형 프로토콜을 적용했기 때문에 ONVIF(Open Network Video Interface Forum)에 가입한 국제규격의 다양한 기종의 IP카메라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DBMS(Data Base Management System) 기반으로 돼 있어 여러 장소(Multi Site)나 대규모(Large Scale) CCTV 시스템 구축시 유용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타 시스템과 연동 및 통합이 쉽고 시스템이 단순화돼 있어 영상전송을 위한 전송로 구축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안희규 대표는 “군의 GOP와 해안 및 주둔지 경계, 철도청 및 지하철의 유무인 취약지역 감시, 고속도로 소통 및 운영관리, 경찰의 방범용 CCTV 같은 지능형 CCTV가 필요한 곳에 적합하다”면서 “이미 ‘ImVS’ 500대를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고속철 2단계 구간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단독 운영 서버인 ‘iDVR ( Intelligent DVR )’을 개발, 성남시 u파크(uPark) 사업 일환으로 율동 공원 등 두곳에 설치하기도 했다.
군포=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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