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경기 열리면 붉은악마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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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의 선전으로 월드컵 마케팅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대리점 직원들이 붉은악마 유니폼을 입고 고객을 맞고 있다. 월드컵 공인구 자불라니와 상금을 내걸고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는 대표팀의 경기 하루 전부터 매장 직원들이 붉은악마 유니폼으로 근무하면서 월드컵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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