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자사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에서 월드컵을 맞아 차범근 해설위원에게 직접 월드컵에 관련된 질문을 할 수 있는 ‘차범근에게 물어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남아공 월드컵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국내 축구의 최고 전문가인 차범근 해설위원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을 듣는 기회를 얻게 됐다. 차 해설위원은 하루 1∼2건의 질문을 채택해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질문이 채택된 이용자에게는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가 상품으로 주어진다.
박수만 NHN 미투데이TF 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미투데이를 통해 차범근 해설위원 같이 평소 만나볼 수 없었던 유명인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BS 박문성 해설위원 역시 미투데이를 통해 남아공 현지 소식을 870여 명의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에게 전달 중이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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