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가 일본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기가비트 수동형광네트워크(G-PON) 기반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을 추가 수주했다.
다산네트웍스는 동일 솔루션으로 지난해 12월 130억원의 첫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올 1분기까지 공급을 완료했다.
이 솔루션은 일본 모바일사업자의 기지국을 지폰(G-PON) 기반의 광으로 연결하는 ‘모바일 백홀 솔루션’에 적용되어 올해 내에 상용화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솔루션은 무선 기지국부터 망까지의 구간(백홀)을 지폰 기반 광통신으로 고도화 함으로써 급증하는 트래픽 양을 소화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라며 “기존 기술로 증설할 경우와 비교해 30% 수준의 비용과 넓은 대역폭의 고효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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