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가 일본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기가비트 수동형광네트워크(G-PON) 기반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을 추가 수주했다.
다산네트웍스는 동일 솔루션으로 지난해 12월 130억원의 첫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올 1분기까지 공급을 완료했다.
이 솔루션은 일본 모바일사업자의 기지국을 지폰(G-PON) 기반의 광으로 연결하는 ‘모바일 백홀 솔루션’에 적용되어 올해 내에 상용화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솔루션은 무선 기지국부터 망까지의 구간(백홀)을 지폰 기반 광통신으로 고도화 함으로써 급증하는 트래픽 양을 소화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라며 “기존 기술로 증설할 경우와 비교해 30% 수준의 비용과 넓은 대역폭의 고효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