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사이버대학교(부총장 임정근)는 경희대의 60년 교육 전통 기반 위에 설립됐다. 그만큼 교수진 및 교육 콘텐츠, 학사 및 행정시스템이 우수하고 안정적이다.
경희대학교와 학점 교류도 가능하며 도서관·강의실·PC실습실 등 교내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01년 개교 이래 6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1만여명의 재학생을 보유했다. 정보·문화예술, 사회과학, 국제지역, 경영, 호텔·관광·외식 등 5개 학부의 19개 학과를 운영한다. 국내 대학 최초로 미국의 강의 콘텐츠 국제표준(SCORM) 인증을 받고, 사이버대 최초로 방송통신위원회의 ‘대한민국인터넷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미래 투자’에 한창이다. 경희대학교 본교와 함께 지구적 학술 공동체 ‘GSN(Global Studio Network)’을 통해 전 세계 학술·문화·예술의 거점도시를 온라인으로 연결, 세계 시민들의 열린 캠퍼스 설립에 착공했다. 교내외 석학, 전문가들이 이끄는 글로벌 교양 대학(Lux Humanitas College)도 설립한다.
또 캠퍼스마스터플랜 사업인 ‘스페이스 21’ 계획도 추진한다. 스페이스21의 상징적 건물인 글로벌 타워는 2014년 완공 예정이며 사이버대학 특성에 맞는 실시간 영상세미나 시스템, 최첨단 스튜디오 제작실은 글로벌 스튜디오 네트워크가 실현될 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이러한 국제화 인프라 덕분에 사이버 대학 중 가장 많은 해외 거주 재학생 수(322명)를 자랑한다.
삼성전자·삼성전기·조선호텔·CJ푸드빌 등 국내 대기업 및 서울시·서울체신청·서울메트로·국민연금관리공단·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정부기관과 공기업을 포함, 90개에 이르는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및 현장 체험의 기회 제공도 이 학교의 자랑이다.
최근에는 KT,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등과도 산학 협약을 맺었으며 현재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된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