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신기술연수센터가 전북 전주시 팔복동 친환경첨단복합단지에서 다음 달 중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주시가 한국폴리텍 김제대학의 제안으로 노동부의 기술인력개발혁신센터 건립사업을 유치해 건립하는 신기술연수센터는 부지 1만2020㎡에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다. 본관동·실습동·지원동·강당 등을 갖추고 있고, 22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호텔식 기숙사와 주차 시설(200대 이상)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향후 차세대 10대 신성장 동력 산업 및 지역전략산업을 포함한 신기술분야의 교육훈련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207종 2016점의 장비를 도입하고, 6개분야 170여개 과정의 연수 프로그램과 300여명의 인력풀제의 강사진을 확보해 상시 교육훈련이 가능하다. 또 신기술분야의 재직 근로자를 위한 평생능력개발기관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추진, 신기술연수센터가 전국 최대 전문인력 훈련기관으로 자리매김되게 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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