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쓴만큼 돌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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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해외여행과 유학시 국제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씨티은행과 제휴해 ‘KT-Citi 체크카드 국제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KT-Citi 체크카드 국제전화 서비스’는 해외에서 한국으로 전화할 때 국내 착신번호의 유무선에 관계없이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는 후불서비스로, 저렴한 후불 국제전화 뿐 아니라 전 세계 35개국에서 씨티은행 ATM을 수수료 1달러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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