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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대구엑스코에서 개막된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Global TransporTech 2010)’에서 외국 바이어와 국내 수송기계 관련 업체의 상담 열기가 뜨겁다. 올해로 4회째이며 대구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국내 150개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참가했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132개사의 바이어를 포함, 250여 명의 유력 바이어가 국내 기업들과 상담을 벌였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지난 9일 대구엑스코에서 개막된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Global TransporTech 2010)’에서 외국 바이어와 국내 수송기계 관련 업체의 상담 열기가 뜨겁다. 올해로 4회째이며 대구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국내 150개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참가했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132개사의 바이어를 포함, 250여 명의 유력 바이어가 국내 기업들과 상담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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