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샵(대표 김기록)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전용 패션 쇼핑몰인 ‘엣지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폰 전용 패션몰 ‘엣지북’은 인터넷 쇼핑 기능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서비스. 소비자는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엣지북을 무료로 다운 받아 설치하면 된다.
설치 후 쇼핑몰 운영자가 등록한 상품을 선택하면 모바일에 최적화된 페이지에서 제품을 확인해 곧바로 살 수 있다. 세부 안내와 다른 소비자 구매 리뷰까지 확인하고 관심 상품을 ‘찜’해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쇼핑을 많이 하는 여성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패션 쇼핑몰 서비스부터 시작했다.
메이크샵 김기록 대표는 “갤럭시S, 옵티머스Q, 아이폰4 등 잇따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온라인 쇼핑몰 소비자들의 또 다른 장터”라며 “올 한해 500만대 이상 보급될 스마트폰 쇼핑몰 시장에서 1위를 점유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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