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유망 환경프로젝트를 국내 기업과 연결시키기 위한 ‘글로벌 그린 비즈니스 2010’이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인도네시아 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전 세계 유망 환경프로젝트를 국내 기업과 연결시키기 위한 ‘글로벌 그린 비즈니스 2010’이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인도네시아 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