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구축 전문기업 밸류앤트러스트(대표 정완선)가 오라클 비즈니스 액셀레이터(OBA) 인증을 획득하며 오라클의 EBS(E-Business Suite) 사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OPN)의 플래티늄 파트너인 밸류앤트러스트는 기존의 ERP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OBA는 표준화된 업무 프로세스와 등록된 선진 사례를 기반으로 빠르게 ERP를 구축할 수 있는 도구와 템플릿을 제공한다. 오라클이 인증하는 공인 협력사를 통해서만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OBA를 활용해 파트너들은 ERP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으며 표준화되고 검증된 구축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 위험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원문경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영업총괄 부사장은 “오라클은 20개 이상의 산업별로 ERP를 빠르고 쉽게 구축할 수 있는 구축 방법론인 OBA를 공인 협력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각 산업별, 솔루션별 전문성을 갖춘 협력사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완선 밸류앤트러스트 사장은 “밸류앤트러스트는 재무, 원가, 생산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핵심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며 “국내 첫 OBA 인증은 기술력과 경험을 인증받은 것으로 OBA를 통해 고객들이 오라클 ERP를 도입할 때 단기간에 적은 비용으로 위험요인 없이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 국정원 단일체제 일원화
-
2
3억 달러 가상자산 해킹, 디파이 연쇄 충격 확산
-
3
오픈AI, 맥락 강화한 'GPT-5.5' 이르면 4월 공개…모델 경쟁 심화
-
4
“우리 회사 AX 점수는?”…전자신문·삼일회계법인, AI 준비지수 'ARIX' 개발
-
5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 “올해 매출 300억 돌파...헬스케어도 수익 기대”
-
6
[경기 시·군 리더의 힘]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속도전, 용인 도시경쟁력으로 바꾸는 단계”
-
7
[FDE 급부상] 팔란티어 시작하고 오픈AI·구글 가세…채용공고 800% 증가
-
8
아마존, 앤트로픽에 최대 250억달러 투자…5GW 컴퓨팅 지원
-
9
[FDE 급부상] 'FDE' 도입이 AX 필승 전략?…“성공 조건 따로 있다”
-
10
[이슈플러스] 공공 클라우드 전환 속도…N2SF 축으로 인증체계 통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