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업체인 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은 공공·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한 보안관제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공공기관의 보안관제센터운영 업무를 대행하는 민간 보안 관제 서비스 전문업체를 지정하는 제도를 정부가 내달 시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관계사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와 협력, 다양한 형태의 보안관제 서비스를 고객에 제공할 계획이다.
박동혁 어울림정보기술 사장은 “보안관제 사업 진출로 인해 올해 매출 목표를 기존 300억에서 350억원으로 수정했다”며 “보안관제 서비스 사업이 본격화 됨에 따라 R&D 연구개발에도 큰 비중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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