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과정인 ‘제5기 금천구 고위정책과정’ 입학식이 8일 오후 6시부터 연세대학교 백양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과정은 구청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 함양과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1기를 시작으로 4기에 이르기까지 주민의 호응이 아주 높았다.
구청 측은 노령화 되어가는 사회 구조와 구민들의 지적욕구가 왕성해짐에 따라 지난 5월 모집에는 300명 모집에 400명이 몰려 100여명의 대기자가 생길 정도로 구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설명했다.
제5기 금천구 고위정책과정은 15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실시된다. 교육 내용도 현대사회와 밀접히 관련이 있는 주제로 연세대 교수가 강연하는 방식이다. 교육 장소는 금천구청 내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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