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오른쪽서 네번째)과 장위린(〃다섯번째) 중국 국방과학기술대 총장이 기술협력 협정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이 ‘IT+국방’ 융합기술 개발 및 협력을 강화한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원장 최평락)은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중국 NUDT(국방과학기술대)와 상호 공동기술 개발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을 교환했다고 6일 밝혔다.
KETI는 NUDT와 상호 정보 교류,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진행, 인적 교류 등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공동사업을 위해 세부적인 사항은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특히 NUDT가 보유한 고도의 국방 관련 기술이 KETI의 IT 기술과 만나 국방IT 융합 기술을 만들어내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전망이다.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은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지역과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 및 기술사업화를 수행하고 있는 KETI는 스마트 그리드, 융합부품 등 IT융합 신산업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향후 국내 중소 벤처기업의 참여를 촉진하여 관련 산업 기술교류 및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ETI는 최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열린 ‘중국 방송장비 로드쇼’에서 IPTV·DMB 시연회를 갖고 우리 기업의 방송장비 기술, 제품을 홍보하고 교역 활성화를 지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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