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뉴지로 등 100개 중소기업을 ‘수출 중소기업 500 프로그램’ 지원 업체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 중소기업 500 프로그램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100만달러 이하 수출 중소기업을 선발, 종합적인 수출 지원을 통해 500만달러 이상 수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중기청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에게 수출 전략 등을 지원할 전담 멘토를 지정하고, 성장 단계별 해외 마케팅 및 수출 금융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김유숙 해외시장과장은 “올해는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에 비중을 둬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선발했다”며 “현지 한인 비지니스 네트워킹 및 글로벌 브랜드 등 지원사업과 연계해 수출에 강한 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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