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2018년까지 매출 1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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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균 한국후지필름 대표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한국후지필름이 오는 2018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키로 했다.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롯데시네마 신림점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목표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이미징&인포메이션 솔루션 리더 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조직 효율성과 재무 건전성 제고로 내실을 다지고 기존 이미징 사업 시장을 확대하면서 신규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창균 대표는 “한국후지필름은 1980년 국내 출범 이래 사진 인구의 저변 확대와 사진 문화 발달을 이끌어왔다”며 “앞으로 기존 사업 영역을 확대·강화하면서 반도체·LCD 등 현상 소재 산업, 산업용 프린터 등의 신규 사업에서 성과를 창출해 기업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일본후지필름 본사에서 사카이 히로유키 사업부장이 참석했으며 여성 타악 공연과 단체 영화 관람 등의 문화행사도 열렸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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