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한국계정으로도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앱스토어 한국계정에 아이폰 외에 아이패드 부문이 추가돼 관련 애플리케이션 구입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앱스토어에서는 아이폰·아이팟을 위한 애플리케이션만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개별 구매한 일부 이용자는 미국 등 해외계정을 개설,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무료)을 내려받거나 아이폰 사용 시 구매했던 작은 화면의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패드로 불러들여 이용해왔다.
하지만 최근 애플의 기기 및 콘텐츠 관리 프로그램인 아이튠즈 내 앱스토어 코너에 아이폰과 함께 아이패드 부문이 서비스되기 시작하면서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매까지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앱스토어 국내계정의 아이패드 부문에서는 한글 입력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인 ‘한글 키보드’가 수위를 지키고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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