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 박병엽)은 지난달 출시한 안드로이드폰 ‘시리우스(IM-A600S)’의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를 2.2버전인 ‘프로요(Froyo)’로 업그레이드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로요는 내장 메모리에만 애플리케이션이 저장되는 방식을 외장 메모리에도 저장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연산속도의 비약적 증가, 무선테더링 기능, 어도비 플래시 지원 등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이 요구했던 기능들이 추가됐다.
팬택은 시리우스의 CPU와 메모리의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다각적인 부분에 대해 중앙연구소에서 검토한 결과 2.2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는 결과를 얻었다.
국내마케팅본부 이용준 상무는 “새로운 버전이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편익이 우선이다”라며 “시리우스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현 2.1버전을 2.2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쿠쿠, 욕실 복합 환풍기 출시…환기·온풍·건조 한 번에
-
2
日 APL 찾은 이재용, AI승부처 '첨단 패키징' 챙겼다…소부장 협력 논의
-
3
삼성 사장단, 올트먼에 'AI 다음 10년' 물었다…OpenAI 동맹 밀착 행보
-
4
중국마저 꺾였다…글로벌 가전시장 침체 장기화
-
5
'가전 명가' 희석 日 전자 공룡, AI 인프라 공급망 '싹쓸이' 나섰다
-
6
쑥쑥 느는 AI데이터센터… “국산 NPU·냉각장비에 초기시장 열어야”
-
7
中에 따라잡힌 韓 전기차 수출경쟁력…2030년 2.2조원 잠식 우려
-
8
삼성전자, '핵심 제조 기지' 베트남 부품사 생산성 54% 개선…공급망 경쟁력 강화
-
9
LG전자, 美 컨슈머리포트 '올해 최고 가전' 6개 부문 모두 선정
-
10
류재철 LG전자 대표 “AI 홈 다음 표준은 '돌봄'…고객 시간과 노력 아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