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은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 참여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1월 환경부와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을 실시한 이래 올해 3월 전국 232개 모든 지방자치단체도 제도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면 4인 가구 월평균 전력사용량(350㎾h)의 10%(35㎾h)를 절약할 경우, 연간 전기료 11만8680원 절약과 인센티브 5만3420원을 획득해 총 17만2100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탈(脫) Arm 신호탄…오픈소스 기반 SSD 컨트롤러 독자 개발
-
2
삼성, 2분기 D램 가격 30% 또 인상…AI 수요 견고
-
3
LG전자, 에스피지와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 협업한다
-
4
K-조선, 1분기에 수주 목표 20% 돌파…전쟁 특수 기대 속 상황 예의주시
-
5
마크롱 만난 이재용·정의선…한-프랑스 미래산업 동맹 '본격화'
-
6
“사람 없으면 칩도 없다”…지자체, '무상 실무교육'으로 반도체 인력난 돌파
-
7
K-렌탈 격전지 된 말레이시아…쿠쿠 공격적 유통망 확대 나선다
-
8
SEMI, “내년까지 반도체 전공정 장비 두자릿수↑”
-
9
비그림파워 “韓서 50억 달러 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가 추진”
-
10
삼성전자 DS, 64개 반도체 협력사와 '상생 협력 DAY'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