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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가 세계 연구기관 웹의 영향력 평가에서 100위에 올랐다. 전세계 7000여개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스페인 국가연구위원회(CSIC)가 실시한 평가에서 3000위권에 국내기관은 가까스로 26개가 포함됐다. KISTI의 100위권 진입은 올해 처음 받은 평가인데다 국내 최고 영향력이어서 더더욱 의미가 있다. 이같은 순위의 배경에는 과학기술 정보를 대상으로 하는 KISTI의 오픈 서비스 정책과 과기정보 유통망의 거침없이 진화에 기인한다. 올해는 스마트폰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끊임없이 변신하고 있는 KISTI의 개방형 과기정보 유통망을 들여다봤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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