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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금 극지연구소장은 26∼28일까지 송도신도시 국제회의실에서 ‘기후변화가 극지역에 미치는 생리생태적(physioecological) 영향’이라는 주제로 제17차 국제극지과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9개국 150여명의 각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이홍금 극지연구소장은 26∼28일까지 송도신도시 국제회의실에서 ‘기후변화가 극지역에 미치는 생리생태적(physioecological) 영향’이라는 주제로 제17차 국제극지과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9개국 150여명의 각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