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남아공 월드컵’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업체마다 월드컵 마케팅이 한창이다. 온라인과 아케이드 게임에서도 축구를 소재로 한 게임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이알로봇이 최근 보급을 시작한 로봇축구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부천로보파크를 찾은 관람객들이 자동충전과 골 세리머니 등의 기능을 갖춘 무선조종 로봇축구게임을 즐기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2010 남아공 월드컵’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업체마다 월드컵 마케팅이 한창이다. 온라인과 아케이드 게임에서도 축구를 소재로 한 게임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이알로봇이 최근 보급을 시작한 로봇축구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부천로보파크를 찾은 관람객들이 자동충전과 골 세리머니 등의 기능을 갖춘 무선조종 로봇축구게임을 즐기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