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디지털밸리’가 29일 준공됐다.
다우기술이 추진해 온 죽전디지털밸리는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산 25-2 일원 14만2037㎡에 조성됐으며 정보기술·소프트웨어·반도체·바이오 등 국내외 첨단지식산업 분야의 업체가 입주한다.
입주 업체는 시행사인 다우기술을 비롯해 다우데이타, 다우엑실리콘, 다우와키움건설, 인큐브테크, 한화TC 등 8개 업체(800여명)다. 현재 외국계 기업과 국내 연구소 등 5곳이 입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다우기술, 다이데이타 등 다우 계열사들은 이날 준공식과 함께 사무실을 이전해 입주식을 가졌다.
단지 내에는 업무전용시설·업무복합시설 이외에 주민편의시설·체육시설·어린이공원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단지 내 시설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입주가 완료되면 고용창출 1만여명, 유동인구 2만여명 등이 창출돼 지방세수가 연간 9억원에 이르고 수도권 첨단산업기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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