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9일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에 운영센터를 열었다. 왼쪽부터 KT DS 손우현 소장, 효성중공업 안성훈 상무, KT 제주마케팅단 오홍석 단장, 제주특별자치도청 김영철 과장,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평대리 이영석 이장, KT IT기획실 표삼수 실장(사장), 스마트그리드협회 이용진 이사, 삼성SDI 정남성 상무, KT 스마트그린개발단 전홍범 단장, 삼성전자 박인식 상무, 미리넷 손태일 회장.
KT 스마트그리드 운영센터 직원들이 스마트그린 종합관제시스템을 이용해 대상 가정의 전력, 수도, 가스, 온수, 난방 등의 에너지 모니터링과 탄소배출량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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