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큐리티 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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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형태근 상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등 모바일 인터넷 이용 확산에 따른 잠재적인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모바일 시큐리티 포럼(의장 정태명 성균관대 교수)을 출범시켰다. 포럼은 정부, 학계 및 연구계, 이통사, 제조사, 보안업체, 포털, 게임업체 등 산·학·연·관 임원급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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