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대표 최승억)의 교육서비스 부서인 트레이닝파트너스가 5월 중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트레이닝파트너스는 시스코,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등 7개 공인교육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는 IT전문교육기관이다. 현재 네트워크, 보안, 통합커뮤니케이션(UC), 스토리지 등 IT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5월 중 국내 최대 네트워크 및 보안 전문 교육센터인 트레이닝파트너스에서 첫 번째 강의가 개설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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