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대표 최승억)의 교육서비스 부서인 트레이닝파트너스가 5월 중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트레이닝파트너스는 시스코,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등 7개 공인교육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는 IT전문교육기관이다. 현재 네트워크, 보안, 통합커뮤니케이션(UC), 스토리지 등 IT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5월 중 국내 최대 네트워크 및 보안 전문 교육센터인 트레이닝파트너스에서 첫 번째 강의가 개설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애플, 이달 19일 신제품 공개…아이폰SE4 유력
-
2
넥슨, 국내 게임사 최초 매출 4조 돌파... 신작 라인업으로 지속 성장 예고
-
3
음콘협, “연령별 제한 등 '대중문화산업법' 개정, 제2·제3 아이브 없어질 것”…강력반대 성명 발표
-
4
“라인망가, 日웹툰 1위 탈환…망가의 미래 만든다”
-
5
NHN, '티메프' 불똥에 적자 전환... 올해 AI 사업 확장·게임 6종 출시 예고
-
6
성산전자통신, EMC 시험용 SSPA 국산화 개발 성공
-
7
[전자파학회 동계학술대회] K-전파, 자주국방·우주산업 마중물 됐다
-
8
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측정·분석에 AI 접목…해외시장 공략
-
9
이통3사 2024년 총매출 59조원 육박…올해 AI에 올인
-
10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