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부터 중구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조명기구를 전시하는 ‘불을 켜다’展을 연다. 내년 4월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는 인류 문명의 원동력이었던 불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으로 각국의 촛대·등잔·전등 등 초기에서 현대까지의 제품이 전시된다. 박물관 관계자가 현대 조명기구를 설치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부터 중구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조명기구를 전시하는 ‘불을 켜다’展을 연다. 내년 4월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는 인류 문명의 원동력이었던 불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으로 각국의 촛대·등잔·전등 등 초기에서 현대까지의 제품이 전시된다. 박물관 관계자가 현대 조명기구를 설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