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과 유라시아권 첨단기술 기업간 교류 기회가 확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2002년부터 시행해온 ‘서울-모스크바 기술교류사업’을 올해부터 키예프(우크라이나), 민스크(벨라루스) 등 유라시아 주요 도시로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술교류사업은 기술력 부족으로 일류상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중소벤처가 유라시아권 첨단 기술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6월 23일 코엑스에서 우수 기업 50개사를 대상으로 ‘서울-유라시아 중소기업 테크노마트’를 개최한다.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5개사를 별도로 선정해 기술 발굴에서 도입까지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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