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에모리대학 병원의 임상암연구소와 알츠하이머노인병센터가 2013년 충북 오송에 문을 연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대학의 뇌신경계 질환 권위자인 데니스 최(한국명 최원규) 박사는 이날 정우택 지사와 만나 에모리대의 임상암연구소와 알츠하이머노인병센터를 2013년에, 윈십(Winship)암센터와 신경과학연구소를 2014년에 각각 개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앞서 정 지사는 지난 2월 미국을 방문, 에모리대의 오송 진출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대학 측과 교환했다.
최 박사는 뇌·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미주리주의 워싱턴대 신경과학분야 과장을 역임했으며, 세계신경과학학회 회장과 에모리대 의대 의료원의 아카데믹헬스 부원장으로 맡고 있다.
청주=신선미 기자, smshin@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로직스 2.7조원 '빅딜'…스위스 폴리펩타이드 인수
-
2
“지방간은 관리 대상 아닌 치료 가능 질환”...생명연, 새로운 치료표적 제시
-
3
과기정통부·중기부, 내년 투자형 R&D 가동…“회수·재투자로 선순환 구축”
-
4
[대학·기업 손잡고 국가 혁신, OIRC]〈1〉KAIST, AI반도체 개발 전주기 지원...테스트베드 상시 개방
-
5
[이진호의 퓨처로그] 정녕 빌런의 길을 가려는가
-
6
과기정통부, 'K-문샷 AI 신약 미션' 추진 위한 현장 소통 나서
-
7
[뉴스줌인]삼성바이오, 항체·펩타이드 '원스톱 CDMO' 체제 구축
-
8
삼천당제약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FDA 협의 진전”
-
9
구혁채 과기 1차관, 김기남 전 공학한림원 회장과 'K-문샷' 반도체 협력 방안 논의
-
10
상반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161억 달러…역대 최대 반기 실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