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행정안전부는 중앙·과천·대전 3개 정부청사 구내식당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량을 연말까지 20% 이상 줄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25개 기관 1만4000여명이 근무하는 3개 정부청사에서는 하루 평균 1300㎏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반찬 가짓수 줄이기 △자율배식 시행 △식판 교체 △퇴식구 이원화 △조리과정 개선 등의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 행정안전부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일일 발생량을 분기별로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대책이 성공하면 연간 2억6000만원 정도의 경제적 이익과 23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향후 지자체 및 각 부처 소속 및 산하기관에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아이오닉3' 세계 최초 공개…“유럽 정조준”
-
2
“로봇이 SI 집어삼킨다”…스마트팩토리 주도권 교체
-
3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FMM' 쓴다…공급망 이원화 성공
-
4
'꿈의 배터리' 올라탄 동박 3사…니켈도금 동박 선점전 가열
-
5
단독돈 갚아도 끝 아니다…'실거주 위반' 상환 후에도 3년 제재
-
6
전기차 100만대 시대…올해 벌써 10만대 팔아 4개월 만에 '최단 기록'
-
7
단독KT, 차기 CEO 승계 규정 만든다…박윤영 대표 경영계약서 명시
-
8
반도체 계약학과 1세대…내년 500명 현장 투입
-
9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
10
단독HP프린팅코리아, 연 5조 '하이엔드 A4' 콘트롤타워 됐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