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중기청이 한방산업 육성에 적극 나섰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윤도근)은 27일 대구경북 한약재 산업 선진화를 위해 남부산림청, 대구한의대, 안동시, 영천시, 군위군, 영양군, 의성군, 예천군 등 지자체와 제1차 MOU(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윤도근 청장은 “대구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약재를 생산하고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기관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역 내 자원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가 없어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전략을 전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중기청은 최근 무결점 한약재 생산 및 가공, 판매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우선 1차로 경북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창업교육과 산림청 국유림 대부사용, 약재의 시험분석 지도 등 지원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윤 청장은 “지역 내 지원역량을 총 결집, 한약재 산업의 매출과 수익 증대를 위해 중기청이 컨트롤 타워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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