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는 이종욱 블랙스톤리조트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본지 23일자 6면 참조
이종욱 신임 사장은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했으며 삼성SDS SOC·공공분야와 SI사업 및 해외사업 담당,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마케팅협력단 단장, LG텔레콤 법인 담당 상무, CJ시스템즈 SI 사업 본부장, 블랙스톤 리조트 사장 등 20년 넘게 IT 관련 전문 지식과 경영자로서의 경험과 실적을 겸비했다.
이 사장은 전임 박종암 사장이 이끌어 온 연구개발, 제품판매 등에 집중해 미들웨어와 DB프레임워크 등 주력제품으로 회사의 재도약을 이룰 예정이다. 또, 주력 제품의 해외 수출에도 전력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최근 티맥스소프트가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동안 쌓아온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력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기술력과 함께 최고경영자로서 책임감과 IT 분야에서 쌓아온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티맥스소프트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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