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선우중호) 한·러 MT-IT 융합기술연구센터(센터장 김기선)는 22일 전남 나노바이오연구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교육과학기술부의 ‘해외 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연 센터는 오는 2015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잠수정과 로봇을 이용한 해양 수중협업시스템 등 첨단 해양기술(MT)과 IT의 융합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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