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사천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일 방위산업 부품의 국산화 확대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펀드를 조성, 관련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왼쪽 세번째) 김홍경 KAI 사장(〃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협약서에 서명 후 공개하고 있다.
경남 사천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일 방위산업 부품의 국산화 확대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펀드를 조성, 관련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왼쪽 세번째) 김홍경 KAI 사장(〃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협약서에 서명 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