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국제기구와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ITER는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최종 과학적·기술적 실증을 위해 우리나라와 EU·미국·일본 등 7개국이 공동으로 핵융합로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다.
이번 협력은 우리나라에서 초전도방식의 ITER 설계 사양대로 개발한 핵융합장치인 KSTAR를 ITER 국제기구에서 선행연구장치로 채택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양 기관은 ITER 건설과 시운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ITER 국제기구는 ITER 건설 및 시운전에 대한 중요한 사업 결정과정에서 KSTAR 제작을 통해 축적한 우리나라의 기술과 경험을 활용할 계획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2
[ET특징주] 한미반도체, 500억 규모 스페이스X 주식 취득 결정에… 주가 10%↑
-
3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4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5
[뉴스줌인]카카오페이 판결 후폭풍…금융권 위수탁 관행 흔들린다
-
6
코스피 1만1000 간다는 노무라…“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
7
美 대형은행 뭉쳐 '토큰화 예금' 추진…스테이블 코인 맞설 공동 결제망 추진
-
8
법원 “카카오페이, 고객 정보유출” 판결…개보위 제재 유지
-
9
폭염이 앞당긴 소비 시계...여름가전 판매 '두 자리 수' 상승
-
10
[ET특징주]한화오션, KDDX 선도함 사업자 사실상 낙점 소식에 상승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