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대표 정석수)는 환경·사회·경제적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보고서를 19일 발간했다.
주요 경영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한 지속가능보고서는 총 86페이지 분량으로 지난 1년간 현대모비스가 진행한 상생협력 및 사회공헌활동과 친환경사업, 그리고 경영실적과 매출정보 등이 수록됐다.
정석수 부회장은 “현대모비스는 온실가스 감축활동과 친환경부품 개발, 미래형 그린자동차 기술개발, 협력사와 상생협력 및 각종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경영 전반에 뿌리내린 혁신 DNA를 바탕으로 사회의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하고 존경받는 사회적 기업과 글로벌 톱 5 부품업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작년 6월부터 별도의 팀을 구성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가이드라인 GRI G3 78개 지표분석을 하고 국내 타사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보고서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영국계 글로벌 검증기관(Two Tomorrows)으로부터 검증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다음달 영문판 보고서도 출간할 예정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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