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NHN게임스를 흡수 합병한 후 김창근 대표와 NHN게임스 김병관 대표가 각자 대표를 맡는다고 16일 밝혔다.
김창근 대표는 2008년 10월 웹젠 대표직을 맡은 뒤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김병관 대표는 창업 후 NHN게임스를 이끌어왔다. 두 대표는 각각 경영과 개발을 대표하는 위치에서 웹젠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웹젠은 또 합병 후 총 550여명의 인력의 이동이나 재정비는 없다고 전했다. 웹젠과 NHN게임스는 이미 지난해말 사업부를 통합 운영해왔으며, 사무실도 구로디지털단지의 같은 건물에 마련했다.
웹젠 측은 “이번 합병으로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웹젠의 노하우와 NHN게임스의 개발력을 합친 대형 게임전문업체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
7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10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