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삼일회계법인과 공동으로 20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프레임워크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금융위기, 국제회계기준(IFRS)를 비롯한 각종 규제와 장기불황 등에 노출된 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업 내외부의 정보 자원을 모니터링해 대응력을 향상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삼일회계법인은 ‘불확실성하의 기업가치 관리’를 위한 새로운 경영관리 솔루션인 다이내믹 밸류 매니지먼트(Dynamic Value Management:DVM) 방법론을, 오라클은 기업성과관리(EPM)/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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