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내비게이션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24시간 내 수리가 완료되지 않으면 다른 내비게이션을 빌려 준다. 현대모비스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국 6개 AS센터와 170여 개 AS 지정점에서 동시 시작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모비스 용산 AS센터.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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