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인버터 전문업체 다쓰테크는 독일 TUV 라인란트로부터 TUV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단상 3㎾ 규격이며 ‘DSP-123K2’와 ‘DSP-123KH’ 두 가지 모델이다.
다쓰테크는 전자파 적합성을 측정하는 EMC 부문과 안전(safety) 부문에서 모두 TUV 기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번 TUV 인증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6개월여만에 이뤄진 것이다.
다쓰테크는 이번 인증으로 유럽 지역 인버터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조중현 이사는 “독일·프랑스·이탈리아·체코 등지에서 제품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인증 성공으로 수출 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7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8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9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