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택의 첫 스마트폰 ‘시리우스’가 14일 상암동 본사에서 공개됐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시리우스는 이색적인 ‘우주테마’를 적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략을 채택, 20일 예약판매를 시작해 26일 SK텔레콤을 통해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팬택의 첫 스마트폰 ‘시리우스’가 14일 상암동 본사에서 공개됐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시리우스는 이색적인 ‘우주테마’를 적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략을 채택, 20일 예약판매를 시작해 26일 SK텔레콤을 통해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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