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모토로이’에 토종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의 솔루션이 탑재(프리 로드)된다.
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ㆍ곽민철)는 지난주부터 출고된 모토로이 단말기에 자사의 ‘폴라리스(Polaris)TM’ 브라우저를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
모토로이는 지난 2월 출시 당시 구글 크롬 브라우저만을 담아 이용자들은 구글 외 SKT에서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를 쓸 수 없었다. 인프라웨어의 솔루션으로 이용자들은 T맵, 멜론, 네이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프라웨어는 e메일, 문서뷰어를 안드로이드, 윈도 모바일 등 다양한 운용체계(OS) 기반으로 개발해 북미, 중국, 유럽 등에 수출한 바 있다. 인프라웨어는 또 이 같은 제품들을 올해 국내 이통사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쿠쿠, 욕실 복합 환풍기 출시…환기·온풍·건조 한 번에
-
2
日 APL 찾은 이재용, AI승부처 '첨단 패키징' 챙겼다…소부장 협력 논의
-
3
삼성 사장단, 올트먼에 'AI 다음 10년' 물었다…OpenAI 동맹 밀착 행보
-
4
중국마저 꺾였다…글로벌 가전시장 침체 장기화
-
5
'가전 명가' 희석 日 전자 공룡, AI 인프라 공급망 '싹쓸이' 나섰다
-
6
쑥쑥 느는 AI데이터센터… “국산 NPU·냉각장비에 초기시장 열어야”
-
7
中에 따라잡힌 韓 전기차 수출경쟁력…2030년 2.2조원 잠식 우려
-
8
삼성전자, '핵심 제조 기지' 베트남 부품사 생산성 54% 개선…공급망 경쟁력 강화
-
9
LG전자, 美 컨슈머리포트 '올해 최고 가전' 6개 부문 모두 선정
-
10
류재철 LG전자 대표 “AI 홈 다음 표준은 '돌봄'…고객 시간과 노력 아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