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서울시는 14일 서소문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서 코치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오서 코치, 오세훈 시장, 김연아 선수.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동계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서울시는 14일 서소문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서 코치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오서 코치, 오세훈 시장, 김연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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