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IT 콘트롤 타워의 부재는 정책 혼선과 지나친 규제를 낳았다. 최근 정부 차원에서 인터넷 관련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최근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업계 대표들은 만나 규제 완화의 목소리를 들었다.
왼쪽부터 조원규 구글코리아 대표, 박주만 이베이 옥션-G마켓 대표, 김상헌 NHN 대표, 서정수 KTH 대표,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 허진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주형철 SK컴즈 대표, 신헌 한국온라인쇼핑협회장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