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장비·솔루션 전문기업 디지털존(대표 심상원 http://www.digitalzone.co.kr)이 고화질(HD)은 물론 입체영상(3D) 분야로까지 사업을 넓히며, 강소 영상장비 전문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회사는 초기 영상솔루션 유통사업으로 출발, 노하우를 쌓아가며 자체 연구소를 갖춘 전문 제품 개발업체로 변신해왔다. 디지털존의 가장 큰 특징은 100% 자사 브랜드로 국내외 주요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제품군을 확대해 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2006년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2007년 5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고, 2008년 수출 1000만불탑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다양한 기업용 영상장비·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 HD영상재생기(스트림제너레이터)는 여러 편집된 영상을 다양한 모니터에서 최적화시켜 보여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풀 HD의 고해상도로 최대 45Mbps의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녹화, 재상, 분배해 주는 기기다. 대형마트나 전시장에서 TV를 통해 다양한 비주얼 화면을 보여주는 데 쓰이는 솔루션이다.
이밖에 멀티 HD플레이어, 외장형 수신제품인 ‘존TV’, HD분배기 등 디지털 영상과 관련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솔루션을 이용하면 서울 본사에서 한번의 작업을 통해 인터넷망이 연결된 전세계 어느 곳이라도 전시장 디스플레이 화면일 일괄 교체, 편집할 수 있다. 회사는 LG전자와 소니, 필립스 등 초대형 가전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다.
디지털존은 고정 거래처에 만족하지 않고 디지털사이니지와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 등 B2C에 해당하는 개별시장으로도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차세대 영상제품인 3D플레이어, 멀티비전, DID솔루션, 4K플레이어 등 차세대 신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3D플레이어의 경우 외산 대비 40%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내놓았다. 16분할이 가능한 멀티비전과 4K플레이어 등도 이미 국내외 전시회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상태다.
심상원 대표는 “영상장비·솔루션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점은 회사에도 큰 기회”라며 “시장 상황에 맞는 제품을 가장 빠르게 공급하면서 경쟁사들보다 한발씩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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