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NIA, 해피인터넷사업 확대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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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인터넷중독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해피인터넷’ 활동을 확대 추진한다. 13일 오전 서울 무교동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오른쪽)와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협약에 따라 50여명의 인터넷중독 예방 전문가로 양성돼 전국 10개 ‘인터넷행복학교’에서 시간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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