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타이드가 크래들형 아이폰 전용 보조배터리 ‘아이뱃(iBATT)’을 출시한다. 아이뱃은 애플 아이폰 3G와 3Gs 모델 전용 제품으로 2700mAh 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아이폰 배터리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했다. 시간과 장소에 제안 없이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으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와인 3종이다. 흠집과 외부 충격에서 아이폰을 보호하기 위해 기본 케이스 기능을 제공하며, 180도 회전 기능을 탑재했다. 영화를 감상할 때 장시간 손으로 들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스탠드 기능을 지원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