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는 핸디소프트 등 특화된 모바일 솔루션을 갖춘 23개사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KT가 주최한 공모전을 통해 영입된 이들 회사들과 모바일 오피스 구축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구축키로 했다. 이들 업체들은 제조, 금융, 물류, 공공, 방송 등 총 10개 업종에서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들이다.
이번 제휴로 KT는 모바일 오피스 도입 고객에게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영희 KT 기업고객전략본부장(전무)은 “이번 MOU 교환으로 KT는 모바일 오피스 상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이들 회사와 공동 마케팅 및 개발을 통해 모바일 오피스 시장 확대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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