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청와대 조정안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콘텐츠 진흥업무가 문화부로 넘어가게 되면, 방통위는 방송 진흥의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지만 아직 뾰족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과 콘텐츠가 나뉜 정책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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