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는 8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인도 최대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업체인 트레이드인디아와 마케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트레이드인디아 사이트에 한국상품 전용홍보관을 내달 개설하고 인도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상품을 e메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오른쪽)과 빅키 코슬라 트레이드인디아 CEO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8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인도 최대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업체인 트레이드인디아와 마케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트레이드인디아 사이트에 한국상품 전용홍보관을 내달 개설하고 인도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상품을 e메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오른쪽)과 빅키 코슬라 트레이드인디아 CEO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